9월 수출 361억·수입 350억 달러…모두 증가세

김지원 / 2021-09-23 12:05:55
9월 들어 20일간 수출은 총 361억 달러, 수입 350억 달러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출 22.9%(67억 1000만 달러), 수입 38.8%(97억 7000만 달러)가 각각 증가했다.

▲ 지난 17일 경기 평택시 상공에서 바라본 평택항 부두에 선적을 기다리는 수출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뉴시스]

23일 관세청이 발표한 이달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 361억 달러, 수입 35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22.9%(67억1000만 달러), 수입은 38.8%(97억7000만 달러) 각각 늘었다. 영업일수(14.5일)를 감안한 일평균수출액은 24억9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1.3% 증가했다.

올들어 이달 20일까지 연간누계 수출은 4479억 달러, 수입은 425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27.2%(958억 달러), 수입은 29.0%(957억7000만 달러) 각각 늘었다.

무역수지는 이달 20일간 11억1700만 달러 흑자를, 연간 224억 3200만 달러 흑자를 각 기록 중이다.

이달 이십일간 주요품목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7.7%), 석유제품(95.0%), 승용차(9.4%), 무선통신기기(19.6%), 자동차 부품(13.1%) 등이 증가했고, 선박(-54.1%)은 감소했다.

주요국가별 수출은 중국(19.7%), 미국(24.9%), 유럽연합(34.2%), 베트남(8.2%), 일본(33.6%), 대만(52.6%) 등이 증가했다.

주요품목별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원유(85.3%), 반도체(15.8%), 석유제품(241.8%), 가스(170.3%) 등은 증가했으며, 무선통신기기(-1.7%)와 승용차(-19.2%) 등은 감소했다.

또, 주요국가별 수입은 중국(25.0%), 미국(27.5%), 유럽연합(18.8%), 일본(27.3%), 호주(128.4%) 등은 증가한 반면, 베트남(-5.9%) 등은 감소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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