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항노화엑스포 10만번째 입장객에 10년근 산삼 선물

박종운 기자 / 2021-09-22 15:31:01
추석 당일, 방문객 10만 명 돌파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는 추석날인 21일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10만 번째 입장객 이벤트 행운의 주인공 김혜민씨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산삼 10년근 세트와 꽃다발을 선물로 받은 10만 번째 주인공 김혜민 씨(경남 진주시)는 "연휴를 맞아 부모님 모시고 엑스포장을 찾았는데 이런 행운이 찾아올 줄은 몰랐다. 산삼을 선물받아 기쁨이 배가 된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춘수 함양군수와 황태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재웅 도의원, 김종순 사무처장, 강승제 함양군 부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15만 번째와 20만 번째 입장객을 대상으로 계속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지속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관 사전예약제 도입은 물론 전시관별 동시수용인원 제한 등 철저한 방역절차에 따라 운영중이다.

천년의 숲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전시연출, 산업전시, 학술회의, 공연이벤트, 체험행사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10월10일까지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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