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 거창읍 양평리 환경기초시설 단지에 있는 수거대행업체와 재활용품 선별장 현장을 방문, 추석을 앞둔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구 군수는 이날 태풍 '찬투'의 영향 속에서 현장에서 맡은 소임을 수행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한 뒤 '제1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경남도 선정 유공자로 선정된 정재동 씨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구 군수는 "추석연휴에 쉬지도 못하고 가로청소와 수거업무를 하는 여러분들의 노고 때문에 군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거창군은 추석연휴를 맞아 쓰레기 수거 비상근무반을 편성, 연휴기간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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