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아 주세요"

박종운 기자 / 2021-09-16 15:45:03
한글날 앞두고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이벤트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국어문화원은 한글학회 진주지회, (사)토박이말바라기와 함께 575돌 한글날을 앞두고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잔치를 벌인다.

▲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전경. [경상국립대 제공]


한글학회 진주지회는 2001년부터 '우리말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의 하나로 아름다운 우리 말글 가게 이름을 뽑아 보람(패)을 걸어 주는 행사를 해 왔다.

많은 사람에게 토박이말로 된 가게 이름을 널리 알리고, 우리 말글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워 토박이말로 가게 이름을 짓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잔치에 참여하려면 30일까지 토박이말로 된 가게 이름과 추천하는 까닭을 아래 정보 무늬(QR코드)를 찍어서 적으면 된다.

경남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뽑힌 가게 이름을 추천한 사람에게는 모임에서 마련한 손씻이(선물)를 준다. 뽑힌 가게에는 아름다운 가게 이름 보람(패)을 달아 준다.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 이름 뽑기' 잔치는 경상남도의 도움을 받아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과 한글학회 진주지회, (사)토박이말바라기가 함께 마련한다.

발표는 10월6일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과 (사)토박이말바라기 누리집을 통해 이뤄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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