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신평마을 진입로' 추석 연휴에 임시 개통

박종운 기자 / 2021-09-16 14:25:09

경남 사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용현면 신평마을 진입로(시도25호선)를 임시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천 용현면 신평마을 진입로(시도25호선) 모습.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올해 2월 용현면 신평마을 진입로 공사를 착공, 1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장 260m, 폭원 8m의 왕복 2차선 도로로 조성했다.

이 진입로는 당초 2022년 2월 준공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긴밀한 협조와 조기 개통을 위한 행정당국의 노력에 조기 개통할 수 있게 됐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정식 개통일은 오는 10월께로 잡혀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 내 귀성객과 무지개빛 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량 소통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로를 임시 개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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