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내년 공립 치매요양시설 건립…설계용역 보고회

박종운 기자 / 2021-09-16 08:01:41
신원면 과정리 일원에 105억 투입해 100명 수용 시설

경남 거창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간부공무원, 민간 노인요양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기본·실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거창군은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기본·실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거창군 신원면 과정리 253번지 부지에 105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 정원 100명 규모로 2022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설계공모를 통해 ㈜범건축사사무소(대표 조용범)에서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요양시설로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이 편안한 여생을 지낼 수 있도록 설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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