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14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상반기 카드대출 이용액은 56조1000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3조1000억 원(5.8%) 증가했다.
장기 카드대출(카드론) 이용액은 28조9000억 원으로 3조5000억 원(13.8%) 증가했다. 단기 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액은 27조1000억 원으로 5000억 원(1.8%)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이용액은 462조6000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37조8000억 원(8.9%) 늘었다.
개인 신용카드 이용액은 293조5000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24조1000억 원(8.9%) 증가했다. 체크카드 이용액은 3.4% 늘어난 87조4000억 원이다.
법인 신용카드 이용액은 81조7000억 원으로 10조8000억 원(15.2%) 급증했다. 작년 상반기에 코로나19 충격으로 5.1% 감소한 기저효과가 주요 원인이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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