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구축…보건소 비상근무

박종운 기자 / 2021-09-14 10:20:57

경남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비상 진료 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며 관내 병·의원, 약국과 함께 비상 근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진주보건소 전경. [진주시 제공]


이번 추석 연휴에는 비상 진료를 실시하는 관내 응급 의료기관 및 병·의원(35개소), 문 여는 약국(128개소)뿐만 아니라 보건소도 비상 진료에 참여한다. 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매일 일반 진료도 실시한다.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120 시·도 콜센터, 진주시보건소 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진주시와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함으로써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