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카페 및 음식점 운영자를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단호박·흑마늘·시금치분말을 주원료로 활용한 제과·제빵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18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2022년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를 앞두고 다양한 먹거리를 발굴하고 레시피를 전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이연옥 강사(도립남해대학교수)와 최혜선 강사(식공간연구소대표)가 각 제과 및 제빵 부문으로 나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카페를 운영 중인 한 교육생은 "커피, 음료 등 함께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개발 중이었는데 이번에 배운 기술을 적용해 손님 기호에 맞게 우리가게 맞춤 디저트를 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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