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내년부터 '관광택시' 시범운영…명소·맛집 발굴

박종운 기자 / 2021-09-13 15:06:09

경남 거창군은 13일 문화거리센터 회의실에서 택시업계 대표자들과 '거창투어 관광택시'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거창군이 관내 68대 택시를 보유한 개인택시 거창군지부와 5개 법인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창투어 관광택시 '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68대의 택시를 보유한 개인택시 거창군지부와 5개 법인 대표자가 참여했다.

거창군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유여행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더불어 현지인이 추천하는 숨은 관광 명소와 맛집 정보, 관광해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거창투어 관광택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참여 범위 △운전자 선발 방법 및 요금 △관광코스 △친절교육 방법을 추후 확정한 뒤 2022년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라떼 택시 신혼여행, 거창 한달살이 상품개발과 관광시설 연계할인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관광택시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관광객의 여행편의 증진과 거창의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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