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신규 지정 심사를 실시, 2개 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은 4곳으로 늘어났다.
거창군은 지난 8월부터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을 공모한 뒤 지난 9일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와 사회복지법인 해월을 선정했다.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만6세 이상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가사활동, 이동보조 등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의 신규지정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당 업무에 종사하는 활동지원사 채용을 통해 거창군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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