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연휴 생활민원 현장근무반 가동

박종운 기자 / 2021-09-13 14:39:04
병·의원 35개소, 약국 128개소 지정, 의료공백 최소화

진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을 운영하는 등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종합대책상황실과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은 각각 5개 분야 70명, 8개 분야 109명으로 꾸려진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 연휴 24시간 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별도로 교통종합상황실을 통해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지난 달 30일 발족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은 성수품 가격 안정을 점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 의료기관 및 병·의원 35개소와 약국 128개소를 지정,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연휴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추석에는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이동을 최소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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