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웅 농촌진흥청장, 경남 통영 치유농업 현장 방문

박종운 기자 / 2021-09-13 07:00:33

경남도농업기술원은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경남 통영시를 방문, 영농현장을 살피고 치유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전했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10일 통영 치유농장 '나폴리농원' 방문하고 있는 모습. [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허태웅 청장이 방문한 통영시 '나폴리농원'(대표 길덕한)은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경남의 농촌교육농장이다. 치유의 숲 케어팜 맨발 체험과 족욕 등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유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하고,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올해 3월25일부터 '치유농업법(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법률 제 17100호)'이 전면 시행되면서 치유농업 산업화의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을 마친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치유농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치유농업을 통한 농업·농촌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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