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근로자 A(59) 씨는 동료 2명과 함께 공장에 새 설비를 설치하기 위해 파놓은 3.5m 깊이 구덩이에 들어가 작업하다 반대편 흙벽이 무너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함께 작업한 동료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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