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기원 '지리산 마고예술제' 개막

박종운 기자 / 2021-09-09 07:35:43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제6회 지리산 마고예술제'가 8일 지리산 조망공원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 8일 열린 '제6회 지리산 마고예술제' 개막식 모습. [함양군 제공]


'지리산 마고예술제'는 지리산마고회(회장 정순근) 주최, 지리산마고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민환) 주관으로 오는 20일까지 13일간 이어진다. 

지리산 마고예술제는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을 중심으로 자연환경 보전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종합예술축제다. 특히 올해에는 10일부터 열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축사에서 "지리산 마고예술제는 전국의 예술인들과 지역민이 협동해 개최하는 축제로 지역의 문화예술발전과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을 찾으시는 분들이 지리산과 함양의 빼어난 경관도 함께 구경하시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식행사에 이어 김태근 시인의 시낭송과 천왕봉색소폰동우회의 색소폰 합주, 초대가수 도화지·정유근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공연이 펼쳐졌다.

오도재 조망공원 행사장에서는 14일까지 '제2회 지리산문학관 단풍문화제' '지리산 명시 전시회' '김형구 돌 조각품 전시' 등도 마련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