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축산물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 차단해야"

안재성 기자 / 2021-09-08 19:19:27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를 방문,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 물가를 점검했다.

▲ 김부겸 국무총리가 8일 추석 대비 물가 점검을 하기 위해 서울 도봉구 농협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찾아 마늘을 살펴보고 있다.[뉴시스] 

김 총리는 특히 최근 계란,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점을 우려하면서 당국자들에게 "유통질서 교란행위 차단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김 총리는 현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입하면서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로부터 농축산물 공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부의 수급안정대책을 점검했다. 김 총리가 구입한 물품들은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10대 성수품을 평시 대비 평균 1.5배 확대, 역대 최고 수준인 약 13만 톤을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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