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적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이번 달 중 '으뜸문화복지회관' 건립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적량면 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개발 촉진을 위한 농림수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2018∼2022년 5개년 사업으로 추진된다.
하동군은 적량면 관리에 지상 2층 연면적 1187㎡ 규모로 문화복지회관을 건립한다. 여기에는 목욕탕·헬스장·조리실·강의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적량면 중심 문화시설의 부재로 분산된 장소에서 시행되던 각종 문화프로그램을 한데 응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대도시와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다양한 정주여건을 개선해 더 많은 군민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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