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박물관, 문중·개인 소장 '가보(家寶)' 특별전 개최

박종운 기자 / 2021-09-06 15:49:09
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기념행사…105점 전시

경남 함양박물관은 7일부터 내년 5월29일까지 '가보(家寶)-집안의 보물'이란 이름으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가보(家寶)-빛을 발하다' 특별전 포스터. [함양군 제공]


이번 전시회는 집안 대대로 보관·관리되고 있는 가보를 전시함으로써 2021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기념하고 군민의 엑스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에는 진주 강씨문중(강문희·강민구)과 하양 허씨문중을 비롯해 군민들이 개인별로도 다수 참여했다. 

참여유물은 약장 등 집안의 역사와 소중한 기억이 담겨 있는 물건 105점이다. 유물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와 선조들의 삶과 얼을 간직하고 있어 무엇보다도 의미가 있고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우리집의 보물은 어떤 것이 있는 지 생각해보고 소중한 보물이 빛을 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한번 고민해보는 기회"라며 특별전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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