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항노화엑스포 D-7…함양군, 성공 기원 '지리산마고제' 개최

박종운 기자 / 2021-09-03 15:13:18
8일 지리산조망공원 일원, 엑스포 기간에 '수채화 비엔날레' 동시개최

경남 함양군이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들을 마련한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수채화 비엔날래' 포스터. [함양군 제공]


3일 함양군에 따르면 엑스포 개막을 앞둔 오는 8일부터 엑스포 전 기간에 걸쳐 엑스포 장내 상설무대와 특설무대 등에서 전시·음악·연극·경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이벤트들이 대면·비대면 행사로 이어진다. 

우선 8일 지리산조망공원 일원에서 지리산마고제 개막식을 통해 엑스포의 성공개최와 국민 안녕을 기원한다. 이어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전시실과 함양용추아트밸리 전시실에서 세계수채화 함양비엔날레가 열린다.

엑스포 행사장내 메인무대에서는 시니어모델 패션쇼(18일), 경남도민예술단 공연(25일), 국제시니어아트페스티벌(10월2일), 제1회 아마추어 통기타 경연대회(10월3일) 등이 대면 공연으로 마련된다.

특설무대에서는 평일과 주말 공연동아리 버스킹 공연이 수시로 펼쳐진다. 함양학생공연장에서는 오는 18일 함양연극협회 정기공연과 경남어린이연극페스티벌이 각각 열려 함양의 문화예술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엑스포 기간 동안 함양의 품격 높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라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엑스포로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