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3일 함양읍 용평리 한들 일원에 48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생태환경 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서춘수 군수를 비롯해 황태진 군의장 등 군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한들 생태환경 주차장'은 2만9587㎡ 부지에 차량 481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다. 주민편의 건축물 2동과 함께 교목·관목·초화류 등 3만7000본이 심겨진 미세먼지 차단 숲까지 갖추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총 사업비 115억 원을 들여 4년6개월 만에야 공사를 마무리했다.
서춘수 군수는 "주차회전율, 주민들의 이용요금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반기 군 주차장 조례를 개정한 뒤 내년 상반기 중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본격 운영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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