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일 진주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내 조손 가정 어린이들의 건강지원을 위한 생필품 기탁식을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진주시 드림스타트센터 및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여러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취약계층 중 특히 조부모와 생활하고 있는 조손가정 어린이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남동발전은 이날 보건물품과 쌀·간식 등 생필품을 포함해 10만 원 상당의 꾸러미로 지원물품을 구성, 감사실 직원들과 사회복지협의회 담당자를 통해 택배로 전달했다.
김봉철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조손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장차 대한민국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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