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지역 대표적 관광지인 수승대에 '스마트도서관' 3호점을 개관,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군내에 스포츠파크와 승강기안전기술원에 이미 개관해 운영 중이다. 도서관이 멀어 이용하지 못하는 군민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으로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코로나시대 도서관이 개관과 휴관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에서 24시간 비대면으로 독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로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승대 스마트도서관은 전국 최초 관광지에 구축한 스마트도서관으로, 수승대와 어우러지게 목재 부스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곳에서는 거창군민이 아닌 관광객들도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준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책을 빌릴 수 있다.
구인모 군수는 "전국 최초 관광지에 구축한 수승대 스마트도서관이 미래명품 교육도시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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