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21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을 주제로 삼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 상징성을 표현하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공예품이나 가공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체당 5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거창군에 주소를 둔 사업체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거창군은 적합성, 디자인의 창의성, 유통의 용이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0월 말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800만 원으로, △금상 1점(상금 300만 원) △은상 2점(상금 150만 원) △동상 3점(상금 50만 원) △입선 5점(상금 10만 원) 등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거창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관광 공모 작품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기념품 판매 및 전시, 축제와 행사 등에 다각도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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