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가 반부패·청렴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반부패·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천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반부패·청렴문화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청렴사천 실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직원들은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사천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한 뒤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 갑질 근절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지난 8월에는 세 차례에 걸쳐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과 문화가 하나 되는 온라인 청렴콘서트'를 실시해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고취시키기도 했다.
사천시는 연중 시책으로 기관별 청렴협의체 도입 운영, 공직감찰 민간 암행어사제, 공무원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등을 진행하면서 청렴의 일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부정부패를 없애고,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 문화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모든 직원들이 항상 청렴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업무에 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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