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실내 봉안시설인 안락공원 추모당 참배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전예약 접수는 9월1일부터 8일까지 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된다.
사전예약 이후 봉안당 참배 기간은 9월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최대 방문 인원은 1기(세대)당 4명 이내, 이용 시간은 20분 이내로 제한된다.
시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1일 총 방문 인원은 1500명 이내로 한정한다. 9월6일부터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성묘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성묘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추석 연휴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게 됐다"며 "미리 참배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등 슬기로운 성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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