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제4회 산청 청소년축제가 오는 9월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축제에는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13곳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직업체험과 이벤트 캠페인 등 18개 온라인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각 학교 교실과 청소년 단체와 직접 소통하는 '교실로 찾아가는 온라인 축제'방식으로 확대된다.
축제를 진행하는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00여 명의 청소년이 온라인 축제에 참여해 성취감을 얻는 한편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올해 3월부터 추진한 '산청 우동이(우리 동네 이야기) 발굴단'의 결과물과 활동과정에 대한 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전시는 9월1일부터 군청 1층 로비와 청소년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산청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은 요즘 온라인 공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열정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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