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생산자를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에 '하동군 추석 브랜드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다음 달 22일까지 쿠폰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예산이 소진 될 때까지 쇼핑 25시, 슈퍼위클리, 주말에 뭐먹지 등 다양한 프로모션 및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체국 쇼핑몰 내 입점된 하동 농·특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소 5%에서 최대 15%까지 쿠폰 할인 형태로 지원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농가는 판로 확보를 통해 소득이 증가하고, 소비자들은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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