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원활한 엑스포 진행을 위해 상림공원 제1행사장 주변 도로에 대한 전면통제와 이면도로 일방통행을 실시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통 통제 구간 지정은 원활한 행사장 진·출입 및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한 것으로, 엑스포 개최 기간인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10일까지 총 31일간 이어진다.
전면통제 구간은 △함양여중 삼거리~공설운동장 사거리 △고운교 삼거리~돌북교 사거리 △상림공원 입구~죽장마을 입구 3개 구간이다.
일방통행 구간은 △별궁모텔~상림그린빌 사거리 △리치모텔~성지써니빌 △미래광고사~스피드메이트 △뼈대여행~보림사 삼거리 △온전기조명~리치하우스 삼거리 등 5개 구간이다.
함양군은 엑스포장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백연유원지, 스포츠파크, 용산들주차장, 행사장 내 보조주차장 등 4개 주차장 4500여대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엑스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교통통제 구간뿐만 아니라 셔틀버스 및 주요 진출입 동선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단속차량 등을 통한 단속과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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