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6분께 경남 통영시 사량도 상도 북쪽 약 3.7㎞(2해리) 바다에서 조업하던 선원 A(33) 씨가 낙뢰를 맞았다.
선장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에 출동,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의식을 잃은 A 씨를 고성군 맥전포항으로 거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피해 선원은 사고 당시 갈고리가 달리 긴 막대기로 어장 부이를 잡으려는 순간 낙뢰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고 시점에는 통영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 속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