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5일 오후 충효교육원 별관 대강당에서 각 분야 전문가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단계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논개·청과시장,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이 밀집한 중앙지구는 예로부터 보부상의 활동이 왕성했던 지역의 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원도심 쇠퇴 양상 속에 쇠퇴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 중앙지구 신(新) 활력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상무사(상공회의소의 전신)의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및 주변 상권과 상호 연계를 통해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9월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 뉴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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