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4일 시청에서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이사장 서기영)와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운영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진주시는 특화사업장 구축 부지 제공 및 운영지원을,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는 특화사업장 구축 및 창업 기술교육 및 창업보육, 판로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규일 시장은 "경남도에서 처음으로 진주에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창업과 경제적 자립을 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사업이 진주시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센터에서 잘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지난 6월3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 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1년 발달장애인 특화사업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진주시는 국비 11억원을 들여 진주시 상대동에 새싹삼 재배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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