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지류형 거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행사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20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가맹점·법인을 제외한 개인은 월 한도 50만 원(연간 모바일, 지류 합산 400만 원 이내)까지 구입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축협이나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13개 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자는 거창군지역 1600여 개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중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제한된다.
가맹점에서 상품권 권면액의 70% 이상의 물품을 구매할 경우 잔액은 현금으로 환불이 되며 현금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