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2명, 진주·대구 병원서 숨져…총 사망자 27명

박종운 기자 / 2021-08-22 19:18:19
22일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 52명 집계 경남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입원 중이던 60대 환자와 대구 영남대병원으로 이송됐던 70대 환자가 21, 22일 숨졌다. 이로써 경남도내 사망자가 27명으로 늘었다.

▲ 경남도 '잠시멈춤 캠페인' 포스터.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추가 확진자 수는 52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22명, 김해 11명, 창녕 6명, 진주·거제 각 4명, 양산·거창 각 2명, 고성 1명 등이다.

52명 가운데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기존 도내 지역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가 31명(59%)으로 절반 이상이다. 17명의 감염경로는 현재 파악중이다. 

그외 2명은 다른 지역(울산·부산)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나머지 2명은 해외입국자다.

이로써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939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에 1097명이 입원, 8269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27명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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