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경남도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공익형직불제 사업이 참여 마을이나 단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공익형직불제 사업은 농업의 다원적 기능강화와 공익실천프로그램을 통한 마을활력증진 및 공동체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농촌환경보전, 농촌경관조성, 공동체 회복, 재난 예방 및 복구,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함양군은 1억1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36개 마을·단체를 선정, 한 곳당 300만 원씩 지원했다. 선정된 단체나 마을은 마을 수로 정비, 꽃밭·쉼터 조성, 환경정화활동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매년 경남공익직물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원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마을별로 필요한 부문에 요긴하게 사용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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