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9~20일 보건기관(보건소·지소·진료소) 진료와 민원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면 지역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업무도 중단된다. 기간은 19~20일 이틀간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감염 확산세가 꺾일 때까지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및 역학조사를 위해 진료 및 민원업무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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