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3차 공공일자리 사업…접수 23일까지 9월 1일 시행

박종운 기자 / 2021-08-17 07:38:33

경남 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생계지원을 위해 3차 공공일자리 사업(희망근로 2차·진주형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 진주시의 공공일자리 사업 참가자의 활동 모습. [진주시 제공]


이번 사업은 백신접종 및 생활 방역을 지원하는 희망근로 2차 사업과 시가지 환경정비와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진주형 일자리 3차 사업으로 구분된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에 44억7200만 원을 들여 1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23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만18세 이상부터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사람은 9월부터 12월까지 사업별로 3~4개월간 참여하게 된다.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 근무하게 되고, 급여는 시간당 8720원의 임금과 1일 여비(교통비, 간식비) 5000원을 포함해 주휴·연차수당을 추가로 받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3차 공공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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