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1차 접종 1.7만 ↑…접종률 43.6%

안재성 기자 / 2021-08-16 10:51:27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광복절인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 수가 총 1만7721명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 서울 시내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뉴시스]

평일인 지난 13일 24만1514명이었던 1차 접종자 수는 토요일인 14일 14만972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15일 급감했다. 이는 주말·휴일을 맞아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의료기관과 지역 접종센터가 문을 닫거나 운영시간을 단축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금까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2238만6973명으로,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 대비 접종률은 43.6%를 기록했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1066만7087명, 화이자 964만1503명, 모더나 94만8606명 등이다.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 수는 112만9777명을 나타냈다.

2차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15일 5559명 늘어 총 974만1255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대비로는 19.0%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522만732명, 아스트라제네카 332만8007명(교차접종 103만3899명 포함), 모더나 6만2739명 등이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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