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동기문화박물관 새단장…사전예약제 운영

박종운 기자 / 2021-08-12 17:25:49
전시 환경 개선...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경남 진주시는 청동기문화박물관은 지난 2019년 외부 관람 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시 환경 개선과 첨단 콘텐츠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 진주 청동기박물관 새단장   [진주시 제공]


 
12일 청동기 박물관에 따르면 '아이들이 행복한 문화놀이터'로 거듭나기 위해 쾌적한 관람 환경 구축과 다양한 체험형 문화 콘텐츠 마련에 주력해왔다.
 
시설개선 사업으로 △체험형 전시를 도입한 상설전시관 △기획전시관 △360도 입체 서라운드 방식의 실감 영상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체험 △진양호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공간 등을 구축하는 전시관 개선을 마쳤으며, 야외전시장 내 청동기시대 주거지 재현 시설에는 △모션 인식형 체험 △홀로그램 뮤지컬 콘텐츠 설치했다.

또 야외 수변 공간에는 수몰된 대평리 지역의 청동기시대 유적을 실감 기술로 재현하는 XR 망원경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청동기 박물관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1일 청동기 박물관을 찾아 박물관 개선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번 사업으로 청동기문화박물관이 다양한 볼거리, 체험 거리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