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 50% 돌파…2차는 20%

박종운 기자 / 2021-08-12 15:32:05

경남 거창군은 지난 4월 이후 11일 기준으로 전체 군민의 50%에 해당하는 3만761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전체 군민 6만1478명(7월 기준) 가운데 2차 접종 완료자는 1만2482명으로 20.3% 수준이다. 

거창군은 9월까지 군민의 70% 이상 1차 접종을 목표로 8∼9월 접종계획에 따라 18∼49세(1972년∼2003년 출생자)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1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예약 대상은 생년월일 끝자리 기준으로 해당일 오후 8시부터 익일 오후 6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10부제 기간을 놓친 경우에는 19일(36∼49세), 20일(18∼35세), 21일(18∼49세) 사흘간 추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오느 22일부터 9월17일까지는 모든 대상자의 예약 및 예약변경도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누리집 또는 거창보건소와 지역관할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원하는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을 개개인이 선택할 수 있다. 또 관내 위탁의료기관 3개소인 서경병원, 적십자병원, 중앙메디컬 병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예방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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