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의 핵심시설인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연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가 10일 금오산 일원의 케이블카 설치사업 등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윤 군수는 이날 케이블카 공사현장을 비롯해 금오산 하늘길, 스카이워크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사항을 확인했다.
민자 500억 원이 투입되는 금오산 케이블카는 금남면 중평리 청소년수련원 인근에서 금오산 정상에 이르는 길이 2.5㎞로,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 단지의 핵심시설이다.
이곳 어드벤처 레포츠단지에는 20억73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금오산 하늘길 조성 사업과 28억7400만 원이 들어가는 스카이워크 설치사업도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윤상기 군수는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의 국내 최장 짚와이어와 케이블카의 시너지효과로 금오산이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폭염과 코로나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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