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도쿄대회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족들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양궁협회는 개인전 금메달에 3억 원, 단체전 금메달에는 2억 원을 포상금으로 책정했다. 3관왕 안산 선수가 7억 원, 2관왕 김제덕 선수가 4억 원, 오진혁 김우진 강채영 장민희 선수가 각각 2억원을 지급받는다.
이들 6명에게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올해 출시된 전기차인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 또는 프리미엄 SUV 제네시스 GV70 중 1대가 증정된다.
지도자, 지원 스태프 및 양궁협회 임직원들에게도 성과와 기여도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된다.
도쿄대회 국가대표 선수 6명과 지도자, 지원 스태프, 상비군, 양궁협회 임직원 모두에게는 제주 여행권이 제공된다.
도쿄대회 3관왕인 안산 선수는 "언니들과 함께 이뤄낸 여자 단체전 금메달이 가장 마음에 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서 시합을 많이 즐기는 선수가 되고 싶다.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정의선 회장님께서 개인전 아침에 굿 럭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행운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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