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좁은 골목길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주택가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4개소를 조성하고, 올해 5개소를 준공함으로써 총 9개소를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달 3개소를 마련한 거창군은 최근 거창읍 상림리 혜성여중 주변과 대동리 개봉고분 인근에 노후주택 3채를 매입함으로써 공영주차장 8호와 9호 2개소 총 20면을 조성했다.
주택가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구인모 군수 공약사업으로, 거창군은 내년까지 12개소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택가 소규모 공영주차장은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로 올바른 주차문화 조성을 위해 장기주차, 차량 방치, 쓰레기 투기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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