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특별여행 기간 운영에 참여할 업체를 8월 한 달 동안 사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남해 방문의 해' 행사는 내년 4월부터 9월까지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나 이벤트 등 특별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참여 모집 대상 업체로는 남해관광시설, 체험마을, 레포츠 시설, 관광사업체, 숙박업체 등 남해군에 소재한 사업체라면 어디든 참여 가능하다.
참여 업체에는 방문의 해 특별여행기간 홍보물에 업체명 및 프로모션 내역 게시, 특별여행기간 참여 인증 스티커 지급 등의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별여행기간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내 남해군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정중구 남해군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관내 사업체들과 함께 극복하고자 특별여행기간을 계획하게 됐다"며 "6개월간 운영하는 특별여행기간에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관광객 유치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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