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산삼항노화엑스포 기업유치 목표 초과 달성

박종운 기자 / 2021-08-05 13:50:35
9월10일 개막 앞두고 100개 기업 유치 목표에 164개사 몰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오는 9월 항노화 산업의 메카 함양군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대한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 함양엑스포 조감도 [함양군 제공]


5일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산삼엑스포 산업교류관에 대한 참가 희망 기업을 지난 6월 말까지 공개 모집한 결과 국내 유망기업 164개 사가 신청했다.

이는 당초 계획한 국내기업 100개 기업 유치 목표보다 훨씬 웃도는 결과로, 입점 경쟁률은 1.6대 1이다. 산업교류관 운영은 66개 부스(개당 3m×3m) 규모로, 현장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양군은 참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맞춤형 1대 1 현장 컨설팅과 특별강사 초청 세미나, 해외기업 우수제품 전시관 등 기업 지원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성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산세를 감안, 산업교류관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하면서 해외 바이어와 1대1 매칭 온라인 비대면 수출상담회, 네이버·우체국 쇼핑 온라인 판촉 기획전 등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국제적 비즈니스 창출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도 참가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를 위해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 현장에서 라이브로 '해외 인플루언서 라이브쇼(Live-show)'도 함께 진행한다.

김종순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행사기간은 물론 엑스포 이후에도 함양산삼이 항노화의 고유 브랜드로서 선점되고 다양한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9월10일부터 10월10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과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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