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청년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운영기술 교육' 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5일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날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9월말까지 2개월간 매주 2회씩 16회에 걸쳐 스마트팜 시설과 설비, 작물 육묘 기술, 양수분 관리 등 스마트팜 재배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게 된다.
'스마트팜'이란 사물인터넷(IoT)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자동 제어하는 농장을 말한다.
강사진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에 필요한 각 분야별(작물관리·병해충·환경관리 등) 전문가인 써브스트라투스 김성은, 강원대학교 최기영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양재쌍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전문기술을 갖춘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여 창업과 취농 기회를 잡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교육생들을 응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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