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4일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예상하지 못한 임신과 준비되지 않은 출산으로 위기에 내몰린 청소년 등 비혼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지역의 전문의료서비스 기관인 참조은산부인과(대표 원장 박은희)는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임신·출산 갈등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센터 관계자는 "10대 비혼 청소년이나 비혼모의 경우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당혹스러움을 느끼고 어디에 도움을 호소해야 할지 몰라 혼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협약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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