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대봉산휴양밸리' 안에 있는 대봉스카이랜드 대형 주차장에서 휴양밸리관까지 경사구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외부 엘리베이터를 설치,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함양군은 지난 해 12월 외부 엘리베이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공사비 4억 원을 들여 7월21일 공사를 마쳤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안전검사를 거쳐 3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카이랜드 개장 이후로 대형 주차장에서 매표소 겸 종합안내소 역할을 하는 휴양밸리관까지 이용객들이 계단을 이용해 올라와야 했던 불편이 없어졌다. 외부 엘리베이터는 10여 m 가까운 높이로 외부 전망대 역할까지 하면서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로 성수기 휴양밸리 이용객들의 접근성 향상과 아울러 엑스포 손님맞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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