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9월3일까지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 2013년 양성평등기금 20억 원을 조성, 2014년부터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활동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 친화활동 △여성인재 관리·육성 프로그램 △저출산·고령화 관련 양성평등 사업 등 5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내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는 3718만 원으로, 진주시는 다음달 3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선정하게 된다.
이번 공모의 신청자격은 진주시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양성평등과 여성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정당, 조합, 친목단체 등은 제외) 등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양성평등 기금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특색에 맞는 참신하고 우수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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