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상주면 금전항에서 흔히 도다리로 불리는 문치가자미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30일 방류 된 문치가자미는 남해군 관내 한 종자 생산업체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한 종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군은 수산자원 조성을 위 다양한 품종에 대하여 수산종자 매입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바다를 풍요롭게 만들고 어업인 소득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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