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찾아가는 노인대학' 첫 강의

박종운 기자 / 2021-08-03 08:30:41
12월 22일까지 13개 노인대학 강의 이어져 장충남 남해군수가 설천노인대학에서 열린 '2021 찾아가는 노인대학 아카데미' 강사로 나서 고령사회로 접어든 시점에서 군정 방향을 밝혔다. 

▲ 장충남 군수가 지난달 30일 설천노인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3일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7월30일 진행된 이날 강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따라 설천노인대학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건강한 체력과 정신력, 긍정적인 마음인데 이 모든 것을 채우고 충족시킬 수 있는 곳이 노인대학"이라며 "배움의 열정을 놓지 않으시는 노인 대학생이야말로 인생의 스승"이라며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고령친화도시 조성 주요 사업을 몇 가지 소개하면서 "남해군이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경남최초로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어르신들을 위해 고령친화적 환경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업 설천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더욱더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노인대학 아카데미는 7월30일 설천노인대학을 시작으로 12월22일까지 13개 노인대학에서 계속 이어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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